기적의 태화강 울산 태화강이 오염으로 물고기가 사라저가고 냄새가 난 그옛날의 태화강이 아니다.. 지금은 울산에서 친환경 공간과 공원으로 가꾸어 울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변하였다.. 이곳에서 많은 축제도 열리지만 특히 울산 고래축제와 물축제가 대표적이다. 기억의 Story 사진 2011.06.03
흉물스런 작천정 울산 언양하면 작천정이 유명하다. 작천정의 멎꽃길과 작괘천 자수정 동굴및 가지산이 주위에 둘러있어서 많은 관광객및 인근 주민들도 자주찾는곳중 한곳이다.. 그러나 작천정의 벚꽃거리는 말그대로 흉물스럽고 쓰레기로 뒤덥혀 많은 관광객들의 눈쌀을 찌푸린다.. 노점상들의 무분별하게 들어서.. 기억의 Story 사진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