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이 오염으로 물고기가 사라저가고 냄새가 난 그옛날의 태화강이 아니다..
지금은 울산에서 친환경 공간과 공원으로 가꾸어 울산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변하였다..
이곳에서 많은 축제도 열리지만 특히 울산 고래축제와 물축제가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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