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광주) << 무등산 소개 >> 광주의 진산(鎭山)이자 모산(母山)이다. 광주시내 중심에서 정상까지의 직선거리는 10㎞ 안팎으로 높이를 헤아리기 어렵고 견줄 상대가 없어 등급조차 매길 수 없다는 산이 무등산이다. 해발 1,186m로 광주광역시 동쪽 가장자리와 담양, 화순에 걸쳐 우뚝 솟은 광주와 화순의 진.. 기억의 Story 사진 2011.01.18
2011년01월03일 눈 작년에 구정즈음 울산에눈이 온뒤 올해도 반가운 눈이 내린다.. 집에서도 아이들과 와이프는 눈내리는걸 보고는 달려나가 사진도 찍고 눈을 맞으며 즐거워 했다고 한다.. 사진은 울 와하이프가 디카로 담은 집앞 풍경이다.. 기억의 Story 사진 2011.01.08
눈위의출근길 아침에 예상을했던것처럼 출근길을 막아버렸다..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지만 1시간이 넘도록 버스는 오질 않는다.. 기다리다 지쳐 걸어서 출근하는사람도 있었고 지나가는 승용차를 잡아서 태워 달라는 사람도 있었다.. 한산한 도로는 차량이 한대도 보이질 않았지만 빙판길로 꼼짝 목하.. 기억의 Story 사진 2011.01.08
첫눈오던날.. 2011년01월03일 오후 12시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울산에선 공식적인 눈은 3번째지만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는것은 처음이다.. 작년에도 내렸지만 울산 기상관측 으로는 2번째로 많은 눈이 내렸다고 한다.. 거리마다 하얀 가루를 뿌리듯 함박눈이 내리자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운전하는 사.. 기억의 Story 사진 2011.01.08
언덕위의 작은집 요즘은 케이블방송이나 인터넷 방송으로 tv를 시청하지만 옛날엔 집집마다 안테나를 설치해서 텔레비젼을 보았다.. 김일선수의 래슬링할때면 옹기종기 모여않자서 이야기도 나누며또는 함께 응원을하면서 그랬던시절.. 큰집은 아니어도 언덕위의 작은집엔 항상 사람사는 냄새가 나던 그시절... 기억의 Story 사진 2010.12.28
유년시절 어릴적 마을에서 흔히 보는 풍경이다.. 이골목 저골목을 놀이터 삼아 술레잡기도하고 친구들과 뛰어놀던 유년시절.. 지금은 컴퓨터나 아이폰이등..으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를보면 그때와는 사뭇 다르고 시대차이를 느끼곤한다.. 올해가가면 어느덧 내나이 마흔넷..훌쩍 지나온 시간속에 입가에 미소.. 기억의 Story 사진 201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