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무 2010년11월17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0 창작 울산축원제 섬.그대 이름은 울산 태평무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리는 왕과 왕비의 춤으로 규율이 내재된 궁중의 복식과 장식적 전통성이 아름다운 궁중 풍경과 어울려 펼처지는 한국의 인상 을 연상게 한다.. 명무자 였던 한성준의 춤으로.. 2010년~자료 2010.11.25
울산 오방신무 2010년11월17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0 창작 울산축원제 섬.그대 이름은 울산 울산 오방신무 울산의 동.서.남.북 오방에 만선을 기을 기원하는 오방신무-김진흥 오방색 은 음향오생사상을 표현하는 상징적 표현이다. 사람은 대자영 속에 소자연이며 사람과 대자영 속에 소자연이며 .. 2010년~자료 2010.11.25
해원무 2010년11월17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0 창작 울산축원제 섬.그대 이름은 울산 해원무 지전살풀이[김진홍류] 너와 나 ..살고지고 너와 나..살고지고 상생상근(常生相剋) 지역,나라에 닥칠 횡액을 막아주고 살을 풀어주며 복을 빌어주는 의식무 비워내는 것이란 새롭게 채우기 위한 비.. 2010년~자료 2010.11.25
염원무 2010년11월17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0 창작 울산축원제 섬.그대 이름은 울산 염원무 존재 로서 고뇌하고 성찰하며 더 나은 삶과 사회에 대한 염원 그 자체 아무것도 아니지만 다른 것들의 빛을 받아 살아나는 고요속에서 섬 과 섬 모두 하나의 섬으로 함게 공명하고자 함이다 조용.. 2010년~자료 2010.11.24
연화무 2010년11월17일 오후 7시30분 울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2010 창작 울산축원제 섬.그대 이름은 울산 연화무 푸른달빛 내리는 섬 찰흙 어둔을 먹고 스스로를 불사른 듯 내 안에서 꿈꾸다 꿈꾸다.. 화안히 피어오르는 진흙속에 연꽃처럼 지긋히 문 열어가는 눈웃음들.. 진흙밭에 발 묻고,겹겹이 쌓인 그리움.. 2010년~자료 201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