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연 장애인 봉사 오늘은 용연 공단에 장애인집을 수리하는 날이다..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면서 잠시 마음이 숙연해진다.. 곰팡이에 구멍난곳도 한두곳이 아니었다.. 조립식 건물이라 그런지 무슨일부터 해야할지.. 그래도 하나둘 일사분란하게 손발이 척척..모두가 열심히 다.. 방 두간..은 마무가 잘되었는데 욕실은 .. 2010년~자료 2010.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