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Story 사진

언덕위의 작은집

미디어 후드 2010. 12. 28. 13:35

 요즘은 케이블방송이나 인터넷 방송으로 tv를 시청하지만

옛날엔 집집마다 안테나를 설치해서 텔레비젼을 보았다..

김일선수의 래슬링할때면 옹기종기 모여않자서 이야기도 나누며또는 함께 응원을하면서 그랬던시절..

큰집은 아니어도 언덕위의 작은집엔 항상 사람사는 냄새가 나던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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