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Story 사진
요즘은 케이블방송이나 인터넷 방송으로 tv를 시청하지만
옛날엔 집집마다 안테나를 설치해서 텔레비젼을 보았다..
김일선수의 래슬링할때면 옹기종기 모여않자서 이야기도 나누며또는 함께 응원을하면서 그랬던시절..
큰집은 아니어도 언덕위의 작은집엔 항상 사람사는 냄새가 나던 그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