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
울산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광장 일원
제12회 울산 민족예술제
울산도깨비난장판
춤이지
"춤이라.이 거리에서 지금" 이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울산의 유일한 거리 춤 축제이다.자연과 예술의 공존.그 이상의 몸짓.이사는 주제로
태화강 줄기에서 피어오른 예술의 혼이 사회와 자연을 만나 서로 상생하고.
공존하며 또 다른 형태의 예술로 피어나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
2016.09.11
울산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광장 일원
제12회 울산 민족예술제
울산도깨비난장판
춤이지
"춤이라.이 거리에서 지금" 이라는 슬로건으로 2013년부터 열리고 있는
울산의 유일한 거리 춤 축제이다.자연과 예술의 공존.그 이상의 몸짓.이사는 주제로
태화강 줄기에서 피어오른 예술의 혼이 사회와 자연을 만나 서로 상생하고.
공존하며 또 다른 형태의 예술로 피어나는 것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