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
울산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광장 일원
제12회 울산 민족예술제
울산도깨비난장판
춤이지
시놉시스
가장 낮윽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2016.09.11
울산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광장 일원
제12회 울산 민족예술제
울산도깨비난장판
춤이지
시놉시스
가장 낮윽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