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1월03일 오후 12시즘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울산에선 공식적인 눈은 3번째지만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는것은 처음이다..
작년에도 내렸지만 울산 기상관측 으로는 2번째로 많은 눈이 내렸다고 한다..
거리마다 하얀 가루를 뿌리듯 함박눈이 내리자 즐거워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운전하는 사람들에겐 기쁨도 잠시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윗지방에선 눈위의 눈전이 숙달되어 있지만 울산은 눈위의 운전은 완전 초보로 돌아갈만큼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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