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 2014.08.10.12:00 성안 예뜰 71번째 생신 한해 한해 얼굴에 주름은 하나씩 늘어만간다. 당신보다도 자식들 걱정에 주름은 깊어간다. 한해 두해 지날수록 작구만 작아지는 아버지의 어깨가 왠지 안스럽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우리들 곁에 계셔주길 마음속 깊이 빌어본다. 아버지 엄마 사랑.. 돌.생일.결혼 2014.08.10
어머니 생신 어머니의 72번째 생신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동생가족들과 함께한 어머니 생신상엔 웃음가득 행복한상 이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생신 축하드리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셔야해요.. 사랑합니다 돌.생일.결혼 2014.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