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뜨거운 여름 휴가철 모두 물놀이는 안가고 여기로 다 모였네? 주차할곳이 없어 차로 이동 하며 구경궁. 진짜....사람들 많다. 기억의 Story 사진 2015.08.05
옥이누나 2015.06.27. 옥이누나 형님의 미소에 옥이누나도 웃는다. 형님의 말 한마디에 옥이누나는 행복을 선물한다. 형님의 속삭임에 옥이누나는 살포시 손잡아 준다. 기억의 Story 사진 2015.06.29
고향가는길 2015.04.05. 한식날 고향 하늘 아래 사후 부모님의 안식처를 만들고 먼저 쉬고 계신 큰아버지께 인사도 드렸다. 이런 자리를 만들고 추진해준 큰형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마음이 찹찹하니 한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기억의 Story 사진 2015.04.10
무거천의 봄 2015.03.30. 오늘도 그대의 향기가 내안의 진한 향기로 머물러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그대는 내안에 특별하고도 특별한 내 사랑입니다. 기억의 Story 사진 2015.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