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9.
제12회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난장판
태화강 대공원 느티나무광장 일원
개막공연
"꽃이 핍니다"
개막작 `꽃이 핍니다`는 울산민예총 전 회원들이 동원되어 펼처지는 공연으로,
지금껏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형태의 무대를 꾸며보았다.
그림과영상,그리고 댄스까진 다양한 장르들이 융.복합된 다원예술작품으로,
울산 민예총이 급박하게 발전해온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다.
행복의 의미와 함께 가치에 대해 일께워주고,진정한 행복을 찾아가고자 이상을 표현한 작품이다.
총연출.우진수 그림.정봉진
놀이패 동해누리/김정영.김주아.장재석.조은아
내드름연희단/정동훈.김구대.어성범.이하영.홍효진.이영미.김소영
민족소리원/김소영 국악연주단 민들레/정은아
창작집단 달/남지원 포시크루/정해광.박평만
뮤직팩토리 달라잇/차동혁 NB댄스아카데미/정희엽
개막축하공연
노래패 우리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