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면서...
15년 동안 예술공연에 집착하고 기록으로 남기다 보니
각양각색의 몸짓과 표정에 애절함 슬픔 기쁨 이 담겨있다.
예술의 몸짓이 곳 삶이고 삶 속에서 예술은 창작되고 표출한다.
10여 년의 잛지 안은 시간 속에 과연 어떤 삶을 이야기 하고자
몸으로 말을 했는지 난 아직 궁금하다.
그 시간을 한 번쯤 뒤돌아 보고 의미를 찾아보려 하였으나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다.
사각틀 속에 담긴 이야기 과연 무엇을 말 하려는 걸까?
'기억의 Story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관광 109경 (0) | 2024.04.23 |
---|---|
울산 동구 대왕암 공원 (0) | 2021.09.20 |
토함산 트레킹 (0) | 2021.04.17 |
함월산 트레킹 (0) | 2021.01.14 |
훌쩍 떠난 출사 (0) | 2020.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