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5.
한식날 고향 하늘 아래
사후 부모님의 안식처를 만들고
먼저 쉬고 계신 큰아버지께 인사도 드렸다.
이런 자리를 만들고 추진해준 큰형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마음이 찹찹하니 한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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