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무용단"자란"

2014.11.14.20:00

11.15.17:00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울산시립 무용단 제34회 정기공연

살구꽃 연정의 애절한 사랑..자란

작품배경: 울산광역시 민속편 제3장 구비문학 제2절 울산지역의 설화

자란전에는 관기인 초경의 딸 자란의 설화가 수록되어 있다.

조선 영조 때 울산 송정 지당동에 거주한 진사 박민효가 쓴 자란전에서 이 이야기가 시작된다.

 

 

안무및연출/김상덕  작시/박종해  대본/박용하  훈련지도/박정은

작곡.지휘/조석연  조안무/최정윤.정용진 

 

자란/노연정.이소연  수향/김수진.오수미  의아/류호정.김미정

정광운부사/박원우   윤면/최형준   자영/김주현

특별출연/김미자    울산시립합창단/정지윤    서도소리/박정욱

 

 

객원:어린자란/한지원   어린수향/류미나.김호연

벽사댄스컴퍼니  피아노/백순제  양금/최휘선  생황/김소연  타악/김병관

가야금/김지영  대금/문순모  거문고/박민정  베이스 /이재영.배혜진   타악/송영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