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5.11
울산 진하해변 일대
전국에서 참 많은 사진작가분들이 참가하셨나봅니다.
각자 작품을 담기위해서 저마다 치열한 전쟁을 하고
간혹 욕설에 민망하기까지 하더군요.
저도 사진을 좋와하고 서로의 공감대로
마음이 교감되는 그런 사진가로 교루를 하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많은 행사엿습니다.
전 그래도 출품을 하기 위해 참가 한것이 아니라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름니다.
사진을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한다면
남을 조금은 배려하고 양보해가며 조금 천천희 다가가도
충분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