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Story 사진

파 도

미디어 후드 2013. 2. 1. 17:22

2013년2월1일 오후3시쯔음.

비오는 정자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담아 본다..

무언가 가슴이 시원한 느낌...?

살짝 상쾌해지는 기분..

모르겠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란 것이

잠제하고 있었나보다.

시원한 겨울바다.

한번쯤 가볼만 하다..

 

 

 

 

 

 

 

 

 

 

 Like A Fool ㅡ Nylon 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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