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2월1일 오후3시쯔음.
비오는 정자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담아 본다..
무언가 가슴이 시원한 느낌...?
살짝 상쾌해지는 기분..
모르겠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란 것이
잠제하고 있었나보다.
시원한 겨울바다.
한번쯤 가볼만 하다..
Like A Fool ㅡ Nylon Beat
2013년2월1일 오후3시쯔음.
비오는 정자 바닷가에서
부서지는 파도를
담아 본다..
무언가 가슴이 시원한 느낌...?
살짝 상쾌해지는 기분..
모르겠다..
그동안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란 것이
잠제하고 있었나보다.
시원한 겨울바다.
한번쯤 가볼만 하다..
Like A Fool ㅡ Nylon B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