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 선물로 옥경이 누나의 고래바다 여행선 승선을 선물로 받았다..
울가족 설래이는 맘으로 달려간곳
장생포 고래바다 여행선 선착장
아쉽게 고래는 만날수 없었지만
옥경이 누나의 깜짝 이밴트 생일 축하곡으로
무지 고마웠고 감사했다..
오후엔 어머니께서 며느리 생일상을 준비 해주신다고 해서
유곡동으로 달려가 푸짐한 생일상에 또한번 감동..
그러나 난 생일 선물을 준비도 못했는데...
무지 미안했다..
동생 내외는 케익을 준비 해와서..
더욱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