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4월19일 오후4시 7시30분
제15회 울산연극제
극단 :물의 진회
출품작 :사랑이온다. 작:배봉기 연출: 진정원
줄거리
다시6개월 후, 아들이 여자3을 데리고 나타난다.이번에는 아비를 없애기 위해서 나타난것이 아니다.
이 여자3과 아들은 새로운 삶을 살 가능성을 갖고 있고 그 모습을 어미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나타난 것이다.
아들은 여자3의 신장을 불법적으로 떼어내다 얻은 그 여자의 처참한 고통에서, 같이 살수 있다는 판단을 한다.
상대의 고통이 자신속에 뿌리박은 독을 녹여낼 것이라 판단한것이다.아들과 여자3은 한바탕 고통의 의식을 치르고 같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