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29일 울산 소공연연습장
극단 "울산" 정기공연
베르나르다 알바의집은 극단 울산대표 진정원의 연출 작품이다.
작품의 줄거리는 작가 자신의 고향 마을인 발데루비오의 이웃 집에 살던 프라스끼따 일바 라는 실제 인물의 사건을 토대로 쓰여젔다.
알바는 당시의 기독교적 윤리적 관심에 사로잡혀 정형화된 신분 구조에 연연하며 폭군에 가까울 정도로 다섯딸들에게
혼전 순결을 강조하고 자신의 명령에 맹목적으로 복종할 것을 강요하면서 일어나는 생활을 연극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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