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 있다는 소식을 듣고 빌라 옥상에서 4시간 동안 추위와 싸우며 80여장을 담았습니다.
아들 녀석이 저에 친구가 되어 함께 우주의 쇼를 보고 자연의 신비함에 감탄하였습니다..
이번 개기월식이 11년 만에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 개기월식은 6년뒤 볼수 있다고 합니다..
80여장중 몇장 올려 봄니다..
맨 마지막 사지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모두 가려저 붉에 나타난 현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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