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1월13일 일요일 오전9시 글빛 식구들과함께 가을 단풍 나들이를 가기로한날..
마치 어린아이마냥 너도 나도 설레는 마음으로 가을 여행을 떠났다.
통도사 일원과 서운암 자장암 등등..
울산으로 돌아와서는 태화강의 운치를 바라보며 대숲공원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청개구리 민속촌으로 이동..
귀신고래님의 라이브 공연에 젊은 친구들과 글빛 가족의 박수와 환호에 즐겁게 마무리를 할수 있었다..
오늘도 추억의 한페이지를 블로그에 담아보고 또 그날의 추억을 생각하며 오늘도 입가에 미소를 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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