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9월1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울산광역시 중구문화원
태화루 예술단
작품 모티브
"신라시대 때 무역항으로 이름을 했던 계변성에서 천신이 쌍학을 타고 내려와 신두산(현재 학성공원)에서 사라저 사람들의 목숨을 관장하는 계변천신이 되었다.
사람들은 신두산을 일러 신학성이라 불렀고, 그날 이후 울산이 태어났다"
'2011년~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3.계변천신(설화) (0) | 2011.09.20 |
---|---|
2.계변천신(설화) (0) | 2011.09.20 |
김범룡 (0) | 2011.09.18 |
이규석 (0) | 2011.09.18 |
이정옥 (0) | 2011.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