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4일 오후 2시 고래박물관 야외 공연장에서 제3회 고래의 날 기념식이 열였다..
고래의 날은 6천여년 전 선사시대 반구대 암가화에 새겨진 우리 울산의 고래 역사와 고래문화를 기념하기위해
울산 광역시 남구에서 2009년도에 매년 4월 25일을 "고래의 날"로 지정하였다..올해로서 3회째로 이날 전국에서 많은 유명한 시인과 문인들이 모여
고래 문학제를 개최 하였다..
고래문화 보존회 이만우 부대표의 :고래의날 선언문"을 낭독하였고
고래문학제 추진위원회에서 그간 고래와 관련된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고래문화 예술상 시상식도 함께 거행 되었다..
문화상 시상에는 고래문화보존회 단체 대표 윤대의 와
예술상 분야에는 양희성 화백이 수상하였고..시상은 백익천 대회장이 하였다..
김두겸 남구청장이 기념사를 하였고, 남구의회 이상문 의장,최병국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박순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축사를 하였다..
부대 행사로는 축시 "울산바다 고래봐라"를 박순희 시낭송가 가 낭송하였고..
푸른바다 콘서트도 함께 열였다..
이날 전국 문학인들과 200여명의 울산 시민들이 함께 축하를 하였다..
고래의 날은 6천여년 전 선사시대 반구대 암가화에 새겨진 우리 울산의 고래 역사와 고래문화를 기념하기위해
울산 광역시 남구에서 2009년도에 매년 4월 25일을 "고래의 날"로 지정하였다..올해로서 3회째로 이날 전국에서 많은 유명한 시인과 문인들이 모여
고래 문학제를 개최 하였다..
고래문화 보존회 이만우 부대표의 :고래의날 선언문"을 낭독하였고
고래문학제 추진위원회에서 그간 고래와 관련된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고래문화 예술상 시상식도 함께 거행 되었다..
문화상 시상에는 고래문화보존회 단체 대표 윤대의 와
예술상 분야에는 양희성 화백이 수상하였고..시상은 백익천 대회장이 하였다..
김두겸 남구청장이 기념사를 하였고, 남구의회 이상문 의장,최병국 국회의원 김기현 국회의원,박순환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축사를 하였다..
부대 행사로는 축시 "울산바다 고래봐라"를 박순희 시낭송가 가 낭송하였고..
푸른바다 콘서트도 함께 열였다..
이날 전국 문학인들과 200여명의 울산 시민들이 함께 축하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