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3월13일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이 오후7시30분 첫 출항을 했다..
출항전 안전 운항을위해 기원제를 올였다..
고래선 선장 허문곤은 첫출항을 여러분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너무나도 기쁘다..무엇보다도 안전 운항이 우선이며 사고없이
편안한 관광과 즐거움이 함께 할수있길바라며 지금은 온산공단의 야경과 주위를 둘러보는 수준이지만 4월쯤이면
오전에 출항을하면 고래도 볼수 있을 기회가 많아 질것으로 기되된다..라고 말했다..
고래선 에선 공연도 큰 즐거움을 주었다..색소폰 최기삼 과 트롯가수 송은전의 음율이 넓고 넓은 바다와함께 관광객들의 즐거운 웃음과
함께 하였고 이날 김두겸 남구청장과 150여명의 울산 시민들과 함께 첫출항을 축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