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천무

2010.12.15. 울산 북구 문화예술회관

제6회 화개 김영옥 무용단 정기공연

6.비천무:

함께 울고 웃던 이들이 세상을 떠나 죽음의 길을 갈 대 남아있는 이들의 슬픔과 극락왕생 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미음을 연등과 염색천에 실어 표현하고 , 또한 죽ㅇ듬을 지켜보는 이의 시각으로 비천의 세상과 삶을 진지하게 보는 내면을 표현한 창작품

[출연]최문정 김영옥 김순자 박미자 이은숙 이영주 김경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