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자료
일제강정기 울산 태화강 나루터에서 나룻배를 몰고 생계를 유지하던 용우는 도화골 은이와 사랑이 싹튼다..용우는 태화강 대슾에서 사랑을
변치말자며 은이와 언약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