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09월21일
추석전날 태화장에 잠깐 들렀다..
모두들 고향으로 향하고 몇몇 상인들과 느즈막히 추석 장을 보는 이들로 조금은 한산해보였다..
그래도 저마다 얼굴엔 환한미소와 조금이라도 싸게 달라는 흥정을 보고있으니 사람사는 냄새가 물신 풍긴다..
울산 여성신문 인터넷 기제 2010.09.23.
http://www.uwnews.co.kr/bbs.html?Table=ins_bbs10&mode=view&uid=26&page=1§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