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후드 2014. 8. 27. 23:19

바람종..

풍경의 한글말

아담하고 참 이쁜 커피숖이다.

어촌마을에

특이한건 이곳에는

발려동물들도 함께 할수 있다고한다.

내가 갔을땐 비록 보진 못했지만..

그림과 사진이 함께 전시하고

주위엔 고양이 들도 모여 있다.

이것이 풍경...

바람종 이다.